클린 코드 중
나쁜 주석
-공로를 돌리거나 저자를 표시하는 주석 -> github 쓰기
-주석으로 처리한 코드 -> 주석으로 처리한 코드는 작성하지 않고 github commit으로 기록을 남기기
//print("Hi")
-전역 정보(전반적인 정보) 주석
-> 주석 바로 아래 함수가 통제하지 못하는 기본 값을 주석으로 넣은 경우
=> 만일 기본 값이 바뀌어도 이 주석은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.
좋은 코드에서 주석으로 하는 일 94p 예시
헤더에는 클래스에 대한 짧은 설명을 붙여준다. 클래스가 하는 일, 알고리즘, 알고리즘 설명
그 외에는 클래스나 함수 명을 잘 짜준다. 클래스는 명사형으로 동작을 하는 클래스라면 사람처럼 or이나 er을 붙여준다.
함수는 동사형으로 무슨 기능을 하는 지를 써준다.
오늘의 코드
#10809번
inputString = input()
alphabetTotalCount = 26
def isAlphabetInInputString(alphabet):
if alphabet in inputString:
return True
return False
def findAlphabetIndex(alphabet):
if(isAlphabetInInputString(alphabet)):
return print(inputString.find(alphabet))
return print(-1);
for i in range(alphabetTotalCount):
alphabet = chr(ord('a')+i)
findAlphabetIndex(alphabet)
#최대한 함수명을 잘 쓰려고 노력했다.
오늘의 메모
호감을 사려고 말을 많이 할수록 허름해지는 기분이지
말을 많이 들어주면 역으로 호감을 얻는 기분이다.
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선
-클론 코딩이든 뭐든 많이 써보는 것
-공식 문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
-겁먹지 말고 "나도 할 수 있어, 내가 최고야"라고 생각하기
카카오 글로벌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까?
대표의 기부, 직원들에게 복지,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광고(톡 비즈)
그 광고와 연계한 카카오 내 상품 판매, 14년 다음과 공동 대표에서
15년 카카오로 이름을 바꾸고 다음 흔적을 지우는 중, 일본의 웹툰 앱 중 1위
여러 계열사로 신사업을 시작했었고 그게 지금 다 잘됐다.
향후 20년 즈음..
현재 인구수가 역항아리로 미래에는 젊은 층의 수요가 없다.
지금 청장년층이 제일 많이 돈을 쓰는데 나중에 청년층이 돈을
안 쓰면 진짜 나라가 휘청할 것이다. 물건 값 집 값 다 폭락할 가능성 높다.
타깃을 나의 20년 뒤인 4,50대로 할 것인지 아니면 외국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.
개발자로 향후 20년은 외국이 답인 것 같다. 영어를 잘해야 한다.
서울 집 값이 현재는 너무 비싸고 나중에 폭락할 걸 생각하면 외국에 산다던가
농대형처럼 시골 빈집을 싸게 구해서 재택근무를 하는 게 오히려 좋을 것 같다.
SSH
-Secure SHell로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하거나
원격 시스템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다른 시스템으로 파일을
복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응용프로그램 또는 그 프로토콜을
가리킨다.
ftp 서비스를 좀 더 보안이 강화된 명령으로 대체하기 위해 만들었다.
깃 헙에 푸시할 때 SSH를 활용해 파일을 전송하게 된다.
AWS의 인스턴스 서버에 접속해서 원격으로 명령을 할 때도 SSH를 통해 접속해야 한다.
프로토콜
통신 프로토콜 또는 통신 규약으로 불리며 원거리 통신 장비 사이에
메시지를 주고받는 양식과 규칙의 체계이다.
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 둘 다 같은 언어를 알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듯
컴퓨터 간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을 프로토콜이라고 한다.
TCP/IP에 사용되는 P가 Protocol의 약자이며
TCP/IP는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/ Internet Protocol의 약자이다.
그 외에도 프로토콜의 종류로는 HTTP, FTP, DHCP 등이 있다.
프록시 서버
클라이언트가 자신을 통해서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
해 주는 컴퓨터 시스템이나 응용프로그램을 가리킨다.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
중계기로써 대신 통신을 수행하는 것을 '프록시' (Proxy가 대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.)
그 중계 기능을 하는 것을 프록시 서버라고 한다.
내가 네이버에 들어가려면 www.naver.com 이 아니라 11.2.45.1.5 같은 숫자로 이루어진
주소를 통해 들어가야 했었다. 근데 프록시 서버가 www.naver.com이라는 주소로 요청을
받도록 한다. 그럼 네이버도 자기 IP를 지키기 때문에 이득 우리도 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어
이득이 된다. 캐시 데이터를 사용한다거나 보안 기능도 있다.
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(request)을 하고 서버는 클라이언트에 반응(response)을 한다.
중간에서 프록시 서버가 요청을 받고 반응을 한다.